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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시 100만원…횡성군 출산가정 산후관리비 지원
  •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9.01.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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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청사/뉴스1 DB

횡성군은 저출산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인구소멸 위기의 농촌지역 살리기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산후관리비 지원에 나선다.

이 시책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증진,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임산부 우대, 다자녀 우대 등의 사회분위기 확산으로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자는 출산일 현재 1년 이상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산모로, 출산시 매회 100만원이 지원된다.

군은 읍·면사무소 출생등록시 산후관리비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행복출산 시스템을 구축해 편의를 제공하며 지원금은 보건소에서 일괄 지원한다.

군은 또 출산장려 지원정책으로 출산장려지원금을 첫째아 20만원(1회), 둘째아 100만원(50만원씩 2회), 셋째아 이상은1080만원(30만원씩 36회) 씩을 지원하고 있다.

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임산부를 위한 산전검사 지원,고위험 임산부지원, 산후돌봄 지원, 출산·육아용품 대여 지원, 임산부 영유아 건강교실 운영 등 출산친화정책 등으로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고장, 횡성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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