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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9년 연속 등록금 인하·동결
  •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9.01.11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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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학교. (뉴스1 DB)
강릉원주대학교(총장 반선섭)가 2019학년도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학은 지난 10일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물가상승과 경상비 비중 증가 등 어려운 여건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기 위해 9년 연속 등록금 인하와 동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또 지난해부터는 학부와 대학원 입학금이 폐지돼 16만~17만원에 이르는 입학금도 내지 않아도 된다.

이번 등록금 동결에 따른 강릉원주대의 한 학기 등록금 평균 금액은 의학 계열을 포함해 213만원이다.

각 대학별로는 인문·사회계열 174만4000원, 자연계열(체육) 210만4000원, 공학계열 230만8000원, 미술·음악학과 272만1000원, 공예조형·패션디자인학과 266만3000원, 간호학과 214만9000원, 치위생학과 237만6000원, 치의예과 282만원, 치의학과 398만3000원이다.

반선섭 총장은 “계속된 등록금 인하와 동결, 재학생 감소로 대학재정 여건이 갈수록 어려워지지만 어려운 경제상황을 고려해 고통 분담 차원에서 2019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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