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전자발찌 끊고 도주했다 검거 30대男 구속영장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9.01.11 17:57
  • 댓글 0
© News1 DB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다 붙잡힌 3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특정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주모씨(34)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씨는 지난 10일 오후 3시15분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 한 건물에서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

춘천보호관찰소는 법무부 중앙관제센터로부터 이 남성이 전자발찌를 끊은 사실을 통보받고 경찰과 함께 추적에 나섰다.

경찰과 보호관찰소 관계자는 전자발찌가 끊어진 지점을 기점으로 CC(폐쇄회로)TV 등을 통해 주씨를 추적했다.

결국 주씨는 도주 11시간만인 이날 오전 2시30분쯤 경기도 오산시 한 모텔에서 붙잡혔다.

주씨는 전자발찌를 끊고 춘천시외버스정류장에서 오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씨는 경찰과 보호관찰소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연고가 없는 곳인 오산행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주씨는 지난해 8월부터 10년간 전자발찌를 부착하도록 법원의 명령을 받은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주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추가 범죄 사실이 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