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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공단-KT '치매 예방·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
  •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 승인 2018.12.1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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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KT 관계자들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훈공단 제공) © News1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은 19일 KT(회장 황창규)와 '치매 예방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KT와의 협약을 통해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 운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색칠로 체험하는 증강현실’, ‘코딩로봇으로 길 찾기’등 KT가 운영하고 있는 ICT 기반 체험형 뇌활력 프로그램을 전국 5개 보훈병원과 보훈요양원에서 시행한다.

아울러 ICT 기반 뇌활력 프로그램의 의학적 효과에 대한 연구와 함께 ICT를 활용한 치매예방강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김우경 보훈공단 사업이사는“치매 극복 선도기업인 KT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 및 지역 주민의 치매예방에 기여함으로써 치매라는 국가적 사회문제 해결에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2016년부터 치매예방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치매담당자를 통한 초기검사, 보훈병원 치매진료·검사 연계 및 다양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종합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nohjun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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