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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반대' 평창 택시업계 20일 동맹휴업
  •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12.19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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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서비스 도입’을 반대하는 택시업계가 20일 10만명 규모의 집회를 열고 강경 투쟁을 선언한 가운데 민갑룡 경찰청장이 17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집회시위 자유는 보장하되 불법과 폭력에 엄정하게 대응할 것 "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역에 정차 중인 택시에 붙어있는 카풀앱 영업 반대 문구.2018.12.17/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평창지역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업계의 서울 대규모 집회가 20일부터 열림에 따라 이에 동참해 동맹휴업에 나선다.

19일 평창군에 따르면 관내 택시는 개인택시가 65대, 법인택시가 57대로 이들은 20일 오전 4시부터 24시간 동안 동맹휴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군은 택시업계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편 마비나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해 교통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휴업 기간 농어촌버스, 특별교통수단 등은 정상 운행될 예정이다.

주현관 도시주택과장은 "택시 이용에 불편을 겪을 군민들의 양해를 구한다"며 "군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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