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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해맞이축제…송년음악제, 불꽃놀이 등 다채
  •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 승인 2018.12.1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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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강원도 속초해변을 찾은 해맞이 관광객(뉴스1DB)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1일 속초해변 일원에서 '2019 속초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19일 시에 따르면 29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최장 4일간의 징검다리 연휴로 관광객이 속초시를 찾을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31일 오후 10시부터 각양각색의 팀이 출연하는 송년 음악제 등 행사를 개최한다.

송년 음악제에서는 속초뮤직인(세미클래식), 파란여우들(걸그룹), 사운드박스(밴드) 등이 공연을 펼친다.

1일 오전 0시에는 ㈜한화호텔&리조트가 약 7분간 새해를 축하하는 의미로 화려한 불꽃놀이를 진행한다.

같은 날 오전 6시30분부터는 속초시립풍물단이 대북·모듬북 공연을, 스텔라루체가 성악 중창 등 다채로운 해맞이 행사를 한다.

시는 해맞이축제와 함께 연말연시 속초해변을 찾은 관광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대형 트리 포토존' 등 이색 포토존을 설치해 일정기간 상설 운영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관광객들은 가훈 및 휘호 무료 써주기, 스마트폰 무료 사진 인화 등 행사를 체험할 수 있다.

추위 속 해맞이 관광객들을 위해 NH농협은행과 속초애향클럽이 함께하는 떡국나눔행사, 속초관광수산시장 상인회가 온음료 나눔행사 등을 진행한다.

시는 대형 화재 원인이 되는 풍등류의 불법 판매와 사용 근절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

소형 열기구 불법 판매 및 사용 합동 단속반을 운영하고 행사장 내 폭죽·풍등 판매를 금지한다. 또 사용 금지 팻말을 설치하는 등 안전한 해맞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계도단속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 해 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은 파도에 실어 보내고 희망찬 새해의 기운을 넉넉히 담아가시길 바란다"면서 "축제기간 속초해변 인근 이마트 맞은편 임시주차장을 이용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속초=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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