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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편리한 자전거도로·보행환경 조성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8.11.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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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자전거 순환코스 모습. (뉴스1 DB)
강원 춘천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도로와 보행환경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재 관내 자전거도로는 총 300㎞로 북한강, 소양강 물길을 순환하는 레저형 100㎞와 시내 곳곳의 200㎞ 구간이다.

특히 레저형 구간 중 의암댐~춘천댐을 순환하는 의암호 구간은 총 44㎞로 자전거동호인과 일반 여행객이 즐겨 찾는 코스다.

먼저 자전거도로 미개설 구간인 서상대교~춘천댐~용산삼거리 6㎞ 구간을 마무리 짓는다.

야간 자전거도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한 자전거도로변 가로등도 확대 설치한다.

의암댐~덕두원(3㎞), 덕두원~애니메이션박물관(3.5㎞), 용산교차로~신동삼거리(3.5㎞) 등 3개 구간에 친환경전기를 이용한 가로등이 설치된다.

또 우범지역 2개소 CCTV설치, 자전거도로변 작은 숲 조성, 자전거이용자 불편신고 앱 설치, 스토리텔링 간판 설치, 어린이 안전교육장 설치 등도 추진한다.

아울러 내년부터 시내 곳곳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생활 이동수단용으로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보급할 방침이다.

방치자전거를 수리해 시민통행이 많은 교차로, 버스터미널, 춘천역, 남춘천역 거치대에 배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하는 것이다.

보행친화지역 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도 확대 추진한다.

동면 순환대로 일부를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이고 회전교차로 3개소를 설치한다.

시내 곳곳의 보행하기 불편한 도로에 횡단보도와 신호등, 교통섬과 보도 확대, 대각선횡단보도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춘천을 보행친화지역도시, 자전거 천국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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