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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세계 제일 협동조합 도시로 도약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8.11.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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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강원 춘천시가 세계 제일 협동조합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책을 마련한다.

9일 시에 따르면 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토론회, 아카데미 개설, 조례정비, 각종 지원정책 수립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앞서 시는 지난 7일 시민·협동조합 관계자·전문가를 초청해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일본의 '생활클럽 나가노'를 초청해 우수사례 교류와 양국 간 협동조합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시는 협동조합 활성화 및 지원에 관란 조례를 세분화해 교육, 경영, 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시킨다.

또 협동조합 설립과 확산, 민·관 네트워크 체계 구축을 위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협동조합 연구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생계형 자영업자가 많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서 전통시장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시민들의 인식개선을 위한 협동조합 아카데미 개설, 시민 1인 1조합 가입운동도 진행할 방침이다.

이재수 시장은 "춘천을 반드시 세계 제일의 협동조합으로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협동·호혜·공존과 순환이 지역경제의 바탕이 돼 협동조합의 공공성이 각 분야에 안착되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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