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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식]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우호도시 협약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8.11.09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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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뉴스1 © News1
춘천시는 14일 콜롬비아 메데진시와 우호도시 협약을 맺는다고 9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도시는 공공행정, 경제, 교육, 문화, 체육 등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한다.

이를 위해 이재수 시장은 10일부터 21일까지 콜롬비아 메데진, 보고타, 미국 로스엔젤레스, 뉴욕 등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14일 메데진시에서 조인식을 갖고 AMWC(국제미용의사학회) 행사에 참여 후 지역 여려 곳을 둘러볼 예정이다.

아울러 보고타시 보테로 미술관 등 주요 문화시설 견학, LA와 뉴욕의 문화예술, 도심공원 시설 등도 둘러본다.

19일에는 뉴욕에서 춘천시 명예홍보대사인 클래식 그룹 '유예주와 뉴욕 친구들'과 함께 간담회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고 공공행정, 경제, 교육 분야 교류협력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겨울철 염수분사장치 추가 설치 및 제설대책]

춘천시는 관내 도로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추가 설치와 제설 대책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남산면 한치고개, 남면 발산리, 북산면 조교리, 물로리, 효자동 동춘천초등학교, 동면 대동다숲아파트, 강원지방경찰청 앞 등 고갯길 및 결빙위험 구간에 분사장치를 추가 설치한다.

분사장치는 액상제설제를 고압 노즐을 통해 분사하는 것이다.

모니터로 도로 상태를 살피다가 제설이 필요할 경우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자동 살수를 할 수 있어 신속한 대체가 가능하다.

또 19일부터 내년 3월11일까지 제설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상시 제설반을 운영한다.

18일까지 보유 장비 및 제설 자재 가동상태 점검 등 사전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고갯길, 급커브 등 취약지역 630여 곳에 제설 모래함을 설치하고 읍면동에 염화칼슘을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시내 13개 노선, 외곽 18개 노선으로 구분해 장비를 배치하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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