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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내년 예산안 3조414억 편성
  •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 승인 2018.11.0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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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 News1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9일 내년 예산안을 올해 당초예산 보다 2730억원(9.9%) 늘어난 3조414억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Δ중앙정부이전수입 2391억원 Δ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169억원 Δ기타이전수입 8억원 Δ전년도이월금 200억원 등 2768억 원이 늘고 자체수입 38억원이 감소한 결과다.

주요 세출 항목은 Δ인적자원운용,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지원 등 유아 및 초·중등교육 분야 2조7392억원 Δ평생·직업교육 분야 84억원 Δ교육행정기관 운영 관리 등 교육일반 분야 2938억원이다.

특히 교육일반 분야의 지방채상환 및 리스료 예산은 올해 당초예산 대비 907억원이 증액돼 506.7%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유아 및 초중등교육 분야의 학교교육여건개선시설 예산도 320억원(11.0%) 증가했다.

내년도 주요 세출사업으로는 Δ공무원 등 인건비 1조5960억원 Δ교육공무직 인건비 2509억원 Δ공·사립학교 기본운영비 지원 2063억원 Δ학교 신설·이전 1276억원 Δ지방채·BTL 상환 1086억원 Δ누리과정 지원 1036억원 Δ교과서 지원 137억원 Δ친환경급식 지원 803억원(인건비 제외) Δ학교 급식환경개선 176억원 Δ학교체육활성화 지원 111억원 Δ학교체육시설여건개선 325억원 Δ학교시설교육환경개선 1763억 원 등이 편성됐다.

안광현 도교육청 예산과장은 "늘어난 세입예산을 활용해 학교경비를 10∼30% 인상해 학교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채무 제로 계획에 따른 지방교육채 원금 전액 조기상환 계획을 당초 2032년에서 2019년으로 앞당겼다"며 "지방교육채 조기 상환에 따른 이자 절감액 및 보통교부금 인센티브 교부액으로 학교교육환경개선 사업 및 미세먼지 예방 등을 위한 학교체육 시설 사업에 투자해 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기에 좋은 학교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춘천=뉴스1) 이찬우 기자  epri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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