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혁신도시 찾은 대학생들 "국가균형발전 정책 중요성 와닿은 시간"
  •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11.03 15:58
  • 댓글 0
2일 강원 원주시 미로예술 중앙시장을 찾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가 기념 단체 셀카를 찍고 있다. 전국 각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박2일 동안 원주 혁신도시, 뮤지엄 산, 미로예술 중앙시장 등을 둘러봤다. 2018.1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혁신도시라는 것이 정말 살기 좋게 계획된 도시라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 개선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정부의 국가균형 발전 정책을 몸소 체험하기 위해 강원 원주시를 찾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3일 원주 미로예술시장 체험을 끝으로 1박2일 일정을 마무리했다.

전국 각지에서 원주를 찾은 대학생 서포터즈는 2일 차 일정으로 이날 미로예술시장을 비롯해 원주 구도심에 위치한 전통시장에서 전통시장 상품권을 이용해 먹거리와 볼거리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2015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시작으로 낙후된 전통시장을 공방, 갤러리, 공연, 벼룩시장, 전시회 공간으로 되살린 성공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2017~2018년 행안부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우수상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2일 강원 원주시 미로예술 중앙시장을 찾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가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닭꼬치를 사고 있다. 전국 각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박2일 동안 원주 혁신도시, 뮤지엄 산, 미로예술 중앙시장 등을 둘러봤다. 첫 일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관광공사를 찾아 지역인재 채용전략 등 혁신도시 소개와 기관 주요업무, 채용계획 등을 청취하고 둘째 날에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봄 여행주간 소개지역에 이름을 올린 뮤지엄 산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18.1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서포터즈는 오전에는 문화관광자원 체험활동의 일환으로 원주시 지정면 한솔오크밸리 내에 위치한 뮤지엄 산을 관람했다.

전날인 2일에는 원주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관광공사를 연달아 방문해 혁신도시와 기관 소개를 듣고 그동안 미디어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했던 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인 혁신도시를 직접 체험하며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 4학년 김유정씨는 "원주라는 도시에 와서 직접 보니 혁신도시가 살기 좋게 계획된 도시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정부의 균형개발이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2일 강원 원주시 지정면 뮤지엄 산을 찾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가 미술관 근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박2일 동안 원주 혁신도시, 뮤지엄 산, 미로예술 중앙시장 등을 둘러봤다. 첫 일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관광공사를 찾아 지역인재 채용전략 등 혁신도시 소개와 기관 주요업무, 채용계획 등을 청취하고 둘째 날에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봄 여행주간 소개지역에 이름을 올린 뮤지엄 산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미로예술 원주중앙시장에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2018.1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동아대 4학년 김형동씨는 "혁신도시의 개념이나 혁신도시가 이뤄진 과정 등을 잘 몰랐는데 현장에서 담당자에게 직접 들음으로써 알게 됐고 현장의 온도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미로예술시장의 경우 ‘미로’라는 캐릭터를 살린 것은 좋았지만 어디에 어떤 곳이 있는지 찾기 힘들고 이용자 편의시설이 부족했다"며 "정부가 광범위하게 균형발전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반면 실제 이용자 입장에서의 개선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전통시장 체험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는 국가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청년들의 이해를 돕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