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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사랑 나눠요"…조계종 무산복지재단, 연탄 등 생필품 전달
  •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 승인 2018.11.03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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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강원도 양양군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금곡 정념스님과 관내 학생들이 이웃에게 전할 연탄을 옮기고 있다. 2018.11.3/뉴스1 © News1
"사랑의 연탄 한 장으로 온기를 나눴어요."

대한불교조계종 무산복지재단(이사장 금곡 정념스님)이 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무산복지재단은 3일 오전 11시 강원 양양군노인복지관 앞마당에서 사랑의 연탄 및 겨울철 저장식품 나눔 사업 봉사활동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념스님과 최근상 양양부군수, 박봉균 의원, 이진호 무산복지재단운영위원장 등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 및 초중고생 300여명이 참여했다.

낙산유치원생들과 관내 초중고생들은 그동안 모은 연탄저금통을 가져와 사랑의 연탄모금에 동참하고 양양읍과 서면 장승리, 강현면 일원에 연탄과 라면, 쌀, 김을 배달하는데 힘을 보탰다.

무산복지재단은 연말까지 양양읍을 비롯한 6개 읍면 355세대에 연탄 3만2640장과 난방유 1만215리터, 라면 5440개, 쌀 2720㎏, 김 272박스 등 겨울나기 생필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금곡 정념스님은 "연탄 한 장의 온기가 추운 겨울 이웃사랑의 불씨가 되도록 더욱 보살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축원했다.

한편 무산복지재단은 지난 2009년 속초양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과 문화체험캠프를 지원하는 청소년 복지사업을 10년째 전개하고 있다.

(양양=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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