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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이 보는 균형발전은? 국가균형위 서포터즈 원주 방문
  •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11.0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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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강원 원주시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공단 건물 앞에서 구호를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각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박2일 동안 원주 혁신도시를 둘러본다. 이날 첫 일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아 지역인재 채용전략 등 혁신도시 소개와 공단으로부터 공단의 주요업무, 채용계획 등을 청취했다. 2018.1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대학생의 눈으로 보는 국가균형발전의 현주소는 어떨까.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가 국가 균형발전정책을 현장에서 체험하기 위해 2일 강원 원주 혁신도시를 찾았다.

전국 각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첫 일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아 강원도로부터 원주 혁신도시 소개를 듣고 공단으로부터 공단의 주요업무, 채용계획 등을 파악했다.

이후 한국관광공사로 자리로 이동해 역시 공단 소개에 이어 공사 인사 담당팀으로부터 내년도 신입사원 채용계획 등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서포터즈 참가자들이 취업을 앞둔 대학생이니만큼 건강보험공단에 이어 관광공사의 신입사원 채용 기준에 대해 많은 질의가 이어졌다.

한국뉴욕주립대 2학년 조강민 학생은 "서포터즈 모집 소식을 보고 관심이 있어서 지원하게 됐다. 고등학생때부터 지리행정에 관심이 많아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와보니 균형발전 부분이나 혁신도시 공공기관 운영 등이 상당히 전문적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또 공공기관 입사에도 관심이 있어 채용에 관해 좋은 정보도 얻었다"고 말했다.

2일 강원 원주시 혁신도시 한국관광공사를 찾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공사 소개 브리핑을 듣고 있다. 전국 각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박2일 동안 원주 혁신도시를 둘러본다. 이날 첫 일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한국관광공사를 찾아 지역인재 채용전략 등 혁신도시 소개와 기관 주요업무, 채용계획 등을 청취했다. 2018.1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서포터즈들이 기존에 생각했던 강원도의 이미지와 직접 본 원주 혁신도시의 모습은 달랐다.

과거 허허벌판이었던 반곡동 일원에 조성된 원주 혁신도시는 서포터즈가 방문한 2곳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대한적십자사, 대한석탄공사,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도로교통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이전하면서 지역 내 또 다른 신도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서포터즈는 공공기관 탐방 일정 후 한솔오크밸리로 이동해 균형발전 특강과 팀별 네트워킹 시간에 참여하며 다음날 문화관광자원과 활성화 지역 탐방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빠듯한 학업에서 벗어나 문화관광자원으로 둘러본 곳은 한솔오크밸리 내에 위치한 뮤지엄 산이다.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했으며 올해 한국관광공사의 봄 여행주간 소개지역에 이름을 올린 자연 속 전원형 뮤지엄이다.

2일 강원 원주시 혁신도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공단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전국 각지 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1박2일 동안 원주 혁신도시를 둘러본다. 이날 첫 일정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찾아 지역인재 채용전략 등 혁신도시 소개와 공단으로부터 공단의 주요업무, 채용계획 등을 청취했다. 2018.11.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서포터즈가 활성화지역 체험으로 찾는 곳은 미로예술중앙시장이다. 이곳은 원도심이 낙후되며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졌다 최근 몇 년 최근 예술, 젊음 등을 콘셉트로 한 소규모 가게들이 줄줄이 들어서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서포터즈들은 여기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시장의 모습을 체험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대학생 서포터즈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 현장인 혁신도시와 공공기관, 활성화 지역을 대학생들이 직접 찾아 체험하며 균형발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생산성본부 장하연 연구원은 "이 서포터즈는 청년층의 균형발전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현장 방문, 강의 청취 등을 통해 균형발전을 이해하고 추후 국가 정책에 대한 이들의 아이디어를 취합해 제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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