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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로 맛있고 저렴하게…평창 고랭지 김장축제 개막
  • (평창=뉴스1) 노정은 기자
  • 승인 2018.11.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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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제3회 평창고랭지 김장축제가 열리고 있는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서 어린이들이 지역에서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구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2일 개막한 축제는 11일까지 진행된다. 2018.11.2/뉴스1 © News1 노정은 기자
“맛있는 김치, 저렴하고 위생적이고 편안하게 준비하세요”

싱싱한 지역 농산물로 김장 체험을 할 수 있는 ‘2018 평창 고랭지 김장축제’가 2일 개막했다.

축제장은 좋은 배추로 편리하게 김장 할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몰려온 방문객들로 가득했다.

서울 송파구에서 온 조모씨(48)는 “집에서 김장하는 것보다 여기가 훨씬 싸고 편하다며 1회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오고 있다”고 말했다.

평창 고랭지 배추는 조직이 단단하고 특유의 달달하고 고소한 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축제는 회를 거듭할수록 방문객들과 김장체험에 쓰이는 배추 수량이 늘고 있다.

1회때는 35톤, 2회때는 50토의 배추가 동났다. 올해는 65톤 소비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 체험자는 절임배추와 양념을 구입하고 도움을 받아 버무려 직접 가져가거나 택배로 보낼 수 있다.

가격은 절임배추 8kg에 양념 3kg를 더해 4만5000원이며 절임배추만 구매할 경우 20kg 한 상자에 3만5000원이다.

김용래 축제위원장은 “축제의 목표는 국민들에게 제일 맛있는 김치를 가장 저렴하고 위생적이며 편안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며 “축제를 통해 평창 고랭지 배추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에도 이바지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축제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축제장에서 11일까지 진행된다.

(평창=뉴스1) 노정은 기자  nohjun2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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