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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돌 지오아재,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홍보 앞장
  •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8.11.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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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본부 회의실에서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홍보대사'로 위촉된 할배돌 '지오아재'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강원본부 제공) 2018.11.2/뉴스1 © News1
평균 나이 68세, 가수로 인생 2막을 시작한 할배돌 ‘지오아재’가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에 앞장선다.

한국자산관리공사는 2일 오전 강원본부 회의실에서 ‘지오아재’를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오아재는 ‘연가’,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내 이름 예솔아’를 통해 알려진 가수 이규대씨가 리더로 있는 중창그룹으로 지난 1월 인간극장을 통해 전파를 탔다.

멤버 5명의 평균 나이는 68세지만 젊은이 못지않은 열정과 꿈을 품고 가수로 인생 2막을 시작하며 대중적 관심을 받았다.

홍보대사가 된 이들은 강릉중앙시장과 안목해변을 시작으로 전국을 다니며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홍보를 위한 길바닥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은 지난해 10월31일 기준 원금 1000만원 이하 채무를 10년 이상 갚지 못하고 있는 국민행복기금과 민간금융회사의 장기소액연체자를 돕는 서민금융지원제도다.

신청은 2019년 2월말까지 전국 42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나 26개 한국자산관리공사 지역본부와 지부 등을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인터넷 온크레딧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지오아재 리더 이규대씨는 “오랜 세월 빚으로 힘든 사람들이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제도를 통해 우리와 같이 인생의 2막을 시작할 수 있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재능기부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창용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은 “오랜 세월 빚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지오아재의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듣고 장기소액연체자 재기지원 제도를 이용해 빛나는 인생 2막을 시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릉=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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