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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섭 해군 참모총장, 9·19 군사 분야 합의 이행 점검
  •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8.11.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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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승섭 해군 참모총장이 2일 광개토대왕함을 찾아 9·19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 사항을 확인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 총장, 천정수 1함대사령관, 이형국 광개토대왕함장. (해군 1함대 제공) 2018.11.2/뉴스1 © News1
심승섭 해군 참모총장은 2일 동해 1함대사령부를 방문해 군사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9·19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 사항을 확인했다.

이는 지난 1일 서해 2함대사령부 방문에 이은 해상 평화정착을 위한 행보다.

심 총장은 이날 1함대 지휘통제실에서 천정수 1함대사령관으로부터 작전현황을 보고받고 철저한 군사대비태세를 당부했다.

그는 “군은 흔들림 없는 대비태세를 지속 유지해 국가정책을 뒷받침해야 한다”며 “지금까지 목숨을 바쳐 지켜온 북방한계선(NLL)을 이제는 평화에 대한 신념으로 지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총장은 이후 군항에 정박 중인 광개토대왕함(3200톤급)을 찾아 9·19 군사 분야 합의서 이행 사항을 확인했다.

현재 광개토대왕함 함수 5인치 함포에는 완충구역 내 해상경비 시 설치하는 포구·포신 덮개가 덮여져 있다.

심 총장은 “남북 간 군사적 합의사항이 작전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사전에 면밀히 확인해달라”고 당부하며“ 평화는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닌 평화를 지킬 힘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것은 명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군은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9·19 군사합의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상호 적대행위 중지 조치를 이행해가고 있다.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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