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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시장·군수 협의회, 태백서 개최…안건 모두 ‘동의’
  •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8.10.3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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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강원 태백시 오투리조트에서 민선7기 강원도 시장·군수 협의회 제2회 정례회가 열린 가운데 참석 시장·군수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양호 삼척시장, 허필홍 홍천군수, 김한근 강릉시장, 김철수 속초시장, 한규호 횡성군수, 원창묵 원주시장, 유태호 태백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최승준 정선군수, 최명서 영월군수, 최상기 인제군수. (태백시 제공) 2018.10.31/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민선7기 강원도 시장·군수협의회 제2차 정례회가 31일 강원 태백 오투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날 정례회에서는 1차년도 제1차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의 결과, 지방분권 등 풀(pool)예산 관련 사업제안 협조, 제1차 강원도시강군수협의회 정례회 주요안건 추진사항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강원도 시장·군수협의회는 제1차 정례회 안건 중 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완전개통, 동해안 해안침식 공동대응, 동서평화 고속도로 건설 조속추진, 원주~홍천~춘천 연결 T자형 철도망 구축사업 등을 관련 정부기관 등에 건의했다.

아울러 폐광지역 경제개발센터 설립과 관련해서는 강원도가 지역 국회의원 및 시민단체 등과 공조해 개정안 통과 등 국회 및 정부부처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아울러 전담부서 설치도 조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서 협의 안건으로는 KTX강릉선 시·종착역 서울역 일원화, 도시기본계획 목표인구 설정 제도개선, 공무직 노동조합과의 교섭 창구 단일화, 국지도 86호선(널미재 터널) 개선 조속추진, 국도31호선(영월~방림 3구간) 조기착공, 인구 10만미만 시·군 부단체장 직급 상향조정 등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 지자체는 6가지 협의 안건에 대해 모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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