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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촬영 NO'…횡성군, 매월 공중화장실 몰카 점검
  •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10.12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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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서울 중구의 한 건물 화장실에서 서울중부경찰서와 민간 보안업체 NSOK 직원들이 불법촬영(몰래카메라) 단속 및 점검을 하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NSOK와 함께 공공장소 화장실을 중심으로 이날부터 오는 8일까지 '몰래카메라'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2018.6.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불법촬영 카메라(몰래카메라)점검 모습/뉴스1 DB © News1
횡성군(군수 한규호)은 이달부터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범죄 예방을 위해 몰래카메라가 설치됐을 가능성이 높은 공중화장실과 다중이 이용하는 공공장소를 위주로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점검을 위해 군 청정환경사업소가 몰래카메라 탐지기 6대를 구입하고 세무회계과 외 3개 부서에 이를 배부하면서 사용방법을 교육한다.

군은 매월 공중화장실을 우선으로 점검을 실시하고 앞으로 민간화장실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박용선 청정환경사업소장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해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처하고 안전한 횡성군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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