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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삼베삼굿놀이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출전
  •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10.1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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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삼베삼굿놀이회가 삼베삼굿놀이를 시연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 News1

평창군은 방림삼베삼굿놀이회(회장 정정식)가 12~14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59회 한국민속예술축제 전국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민속축제로 삼베삼굿놀이회 단원 85명은 지난 4월부터 출전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베삼굿놀이는 삼베를 만들기 위해 삼가마를 이용해 대마 껍질을 벗기고 쪄내는 과정을 놀이화 한 것이다.

우리 민족 고유의 의생활 생산과 두레 전통을 재현하고 있어 전승의 의미가 큰 민속놀이로 꼽힌다.

방림면의 12개 사회단체와 평창군, 평창군전통민속보존회 등이 연습 기간 십시일반으로 간식과 격려금을 전달하는 등 주민들도 한마음으로 응원해왔다.

평창군 방림삼베삼굿놀이회가 삼베삼굿놀이를 시연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 News1
한왕기 평창군수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은 대회장을 직접 찾아 회원들을 응원·격려할 예정이다.

평창군 봉평중학교 전통문화예술공연단 대취타대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에 강원도 대표로 참가한다.

봉평중 대취타대는 조선왕조실록의 세조실록에 있는 오대산 만과봉 내용을 바탕으로 많은 고증을 거쳐 발굴 및 재현 전승되고 있는 평창순행 취타아라리를 선보인다.

정정식 삼베삼굿놀이회장은 "그동안 방림삼베삼굿놀이를 응원해준 군민 여러분께 삼사하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대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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