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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하나 된다'…전국체전 12일 개막
  •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 승인 2018.10.11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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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을 2일 앞둔 10일 주경기장인 전북 익산시 익산 종합경기장에서 공개 리허설이 열리고 있다. 주경기장의 메가스테이지는 익산 미륵사지 석탑을 모티브로 했다.2018.10.10/뉴스1 © News1 문요한 기자
“대한민국, 전북에서 체육으로 하나되다.”

제99회 전국체육대회(12일~18일)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전라도 정도 1000년인 올해, 전북에서 펼쳐지는 이번 전국체전에는 17개 시·도와 해외동포 선수단 등 약 3만 명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다.

경기종목은 총 47개 종목(정식종목 46개·시범종목 1개)으로, 도내 73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 선수단은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선수와 임원 등 총 1725명이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18회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투혼을 보인 전북 선수들도 출전해 전북체육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전국체전에 전북 대표로 출전하는 아시안게임 스타들은 수영(강지석·고미소), 사이클(김유리·박상훈), 역도(문민희), 유도(김성민), 체조(이혁중·박민수·이준호), 펜싱(구본길·김정환·권영준·김지연·황선아) 등 14명이다.

14명 선수 모두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낸 만큼, 종합순위 3위라는 목표달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역도의 유동주 선수와 체조의 박민수 선수는 다관왕이 예상된다. 배드민턴과 레슬링, 펜싱, 자전거 등의 종목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최형원 전북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전국체전을 문화·참여·경제·안전체전으로 치르기 위해 체전준비단·시군체육회 등과 힘을 모아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며 “폐막하는 그날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체전 개회식은 12일 오후,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라북도체전준비단은 ‘천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을 주제로 전북의 역사·문화·비전을 보여줄 예정이다.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94ch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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