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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소통·화합 한마당…동해무릉제 12일 개막
  •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8.10.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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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무릉제 거리퍼레이드. (뉴스1 DB) © News1
강원 동해시의 대표축제 ‘제33회 동해무릉제’가 12~14일 천곡로터리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주도형 지역축제를 표방하는 동해무릉제는 제전행사를 비롯한 시민 거리퍼레이드, 청소년 커버댄스, 민속경기, 문화예술행사 등 풍성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2일 오후 7시 특설무대에서는 조영구, 신지가 진행하고 노사연, 이용, 현숙, 이애란 등 국내 정상급 인기가수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가을밤 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을 불꽃 페스티벌이 동해체육관 동덕정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13일 오후 3시에는 시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화합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신과 함께’라는 주제로 웰빙레포츠타운 동덕정에서 출발해 천곡중앙사거리, 현충탑사거리를 거쳐 행사장까지 이어진다.

동해무릉제 축하 불꽃놀이. (뉴스1 DB) © News1
특수 분장과 설치미술을 통해 예술성을 부각하고 오색 깃발과 악대, 10개 동 주민과 기관단체, 기업체, 군인 등 1500여 명이 참여해 이색 광경을 연출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민속경기와 민속시연, 무대공연, 체험·전시부스, 먹을거리 존을 운영해 시민의 오감을 만족시킬 계획이다.

행사 기간 일반음식점 22곳, 의류업체 28곳이 참여하는 동해무릉제 할인행사도 열려 시민과 관광객이 저렴한 가격으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동해시 관계자는 “지역축제인 동해무릉제가 많은 시민의 참여 속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행복축제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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