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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호진 의원, ‘동해안 도로 조기 완공·시티투어 버스’ 제안
  •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10.1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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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호진 강원도의원이 지난 10일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6회 정례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강원도의회 제공) 2018.10.11/뉴스1 © News1
위호진 강원도의원이 지난 10일 강원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76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동해안 해안도로 조기 완공 추진 및 동해안 광역 시티투어 버스 운행 추진’을 도에 제안했다.

위 의원은 “동해안 해안도로는 1990년대부터 조성하기 시작해 강릉을 비롯한 6개 시·군 해안가를 연결하고 있다”며 “이는 삼척 원덕읍 월천리에서 고성 현내면 대강리까지 총 연장 219㎞로 관광객 이용 및 지역 물류 기반도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일부 중요 군사시설 및 시·군 경계지역은 아직도 연결되지 못해 지역간 미연결 구간으로 남아 있다”며 “이로 인해 동해안을 찾아 해안도로를 이용하는 대다수 관광객들이 아쉬움을 표하며 조기 연결을 희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안도로 조기완공은 주변지역 관광 불편 해소와 지역 관광 수입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동해안 주변지역 접근성이 편리해지면 각 시·군 간 관광 격차를 해소하고 관광객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강릉 KTX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 이후 관광객의 이동 경로가 변해 지역적으로 분산되는 등 관광 패턴도 바뀌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남북교류협력과 평화기조에 따른 남북 관광분야 협력도 필요한 때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지역을 방문한 관광객이 자가용을 사용하지 않아도 저렴한 비용으로 인근 지역을 투어하고 돌아갈 수 있는 동해안 광역 시티투어 버스 운행이 필요하다”며 “이에 지역별 주요 관광지를 패키지화 해 2박3일 또는 1박2일 관광을 주도할 상품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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