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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취임식도 태백제도…태백 주요 행사마다 태풍에 취소
  •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8.10.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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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천제 © News1

올해 태백시의 근간이 되는 행사들이 태풍의 영향으로 줄줄이 취소됐다.

우선 지난 7월2일 민선7기 제16대 태백시장 취임식이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쁘라삐룬'에 의해 전격 취소돼 시작부터 하늘의 도움을 받지 못한 듯 했다.

지난 3~6일 개최될 예정이던 제37회 태백제도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공식행사를 취소하고 동별 시민화합행사로 전환했다.

지난 3일에는 산신제와 단군제, 천제 등 제례행사가 각각 제당골과 단군성전, 태백산에서 열렸다.

하지만 기도소리가 하늘에 마저 상달되지 않았는지 전야제는 장소가 변경되고 본 행사는 대폭 축소됐다.

5일 태백문화광장에서 진행할 예정이었던 전야제 행사는 태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으로 장소를 변경했다.6일 태백종합경기장에서 개최할 태백제 식전 공개행사와 동별 입장식, 시민화합 체육행사를 취소하고 8개 동별로 특정 장소에서 동민들이 참석하는 동민화합행사로 전환했다.

이번 행사에 들어간 예산은 동별 지원금 2억800만 원, 전야제 행사 4000만 원, 태백제 홍보예산 4500만 원 등 총 3억8000만 원에 달한다.

(태백=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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