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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아리랑꾼을 가려라…전국아리랑 학생 경창대회
  •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8.10.08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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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강원 정선군 아리랑센터에서 열린 정선아리랑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열린 가운데 배우들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18 대한민국 아리랑 대축제·제43회 정선아리랑제&제6회 세계 대한민국 아리랑 축전이 6일 개막을 시작으로 9일까지 정선아리랑공원 등지에서 펼쳐진다. 2018.10.6/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제43회 정선아리랑제 전국아리랑 학생 경창대회가 8일 정선아리랑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정선아리랑제위원회가 주최하고 정선아리랑보존회에서 주관한 전국아리랑 학생 경창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체계적인 관리 및 전승·보존과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아리랑 소리꾼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18세 이하 전국 초·중·고 학생 43명이 참가해 예선을 통과한 14명이 8일 정선아리랑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본선에 진출해 각자의 개성 있고 열정적인 아리랑 소리 경연을 펼쳤다.

학생 경창대회 시상은 대상(강원도교육감) 1명, 최우수상(정선교육지원청 교육장) 2명, 우수상(정선군수, 정선군의장) 2명, 장려상(정선아리랑제위원장, 정선아리랑보존회장) 9명 등 총 14명이 수상했다.

최종천 정선아리랑제위원장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창대회를 통해 젊은 아리랑 소리꾼 발굴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아리랑의 체계적인 전승·보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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