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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소양호 이름딴 '소양함' 18일 부산항서 취역식
  •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8.09.1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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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은 7일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차기 군수지원함(AOE-II) '소양함'을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군수지원함은 운항 중인 함정에 탄약, 화물, 유류 등을 해상에서 공급하기 위한 군함이다. 방사청에 따르면 이날 해군에 인도하는 소양함은 기존에 운영하던 군수지원함(천지급, AOE-I) 대비 기동속력, 적재능력 및 장거리 수송지원 능력 등의 성능이 향상됐다. (방위사업청 제공) 2018.9.7/뉴스1

강원 춘천시는 18일 부산항에서 관내 호수인 소양호의 이름을 딴 소양함이 취역식을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소양함(함장 유재준)은 해군8전투훈련단 81해상훈련전대 소속 2만 톤급 군수지원함이다.

해당 함정은 국내 호수 중 29억톤의 최대 저수량을 자랑하는 춘천의 소양호에서 이름을 딴 것이다.

군수지원함의 명칭은 해군의 관례에 따라 저수량이 큰 호수의 이름을 붙여 왔다.

시는 18일 부산항에서 취역식에 참석과 함께 해당 부대와 자매결연식을 가진다.

행사에는 춘천시장과 시의회부의장, 농협시지부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부대와 자매결연을 계기로 임진왜란 명장인 충장공 한백록장군 묘역에서 기념행사를 갖는 등 상호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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