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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 추석 연휴 재난안전 특별경계근무 돌입
  •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 승인 2018.09.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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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소방본부 종합상황실 모습.
강원도소방본부는 17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재난안전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경계근무는 해당 기간에 남북정상회담과 추석연휴가 겹쳐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소방은 해당 기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예방활동, 비상근무 및 출동태세 확립, 생활안전서비스 등을 강화한다.

또 관내 여객터미널, 쇼핑몰, 복합상영관 등 다중운집지역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화재취약지역 예방순찰을 진행한다.

아울러 119종합상황실 비상근무 인력을 확보하고 구급상황관리센터에 인력 6명을 보강해 병·의원, 약국 안내, 질병상담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흥교 소방본부장은 "남북정상회담과 추석연휴로 이어지는 기간 한발 앞선 예방활동과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 각종 사고발생 시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뉴스1) 김경석 기자  kks1019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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