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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日최대 여행박람회서 한국관광 홍보 총력전
  •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09.1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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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에서 열린 '투어리즘 EXPO 재팬 2017'에서 한국관광공사가 한국 관광홍보를 위해 운영한 한국관(한국관광공사 제공)/뉴스1 © News1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20~23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여행박람회 '투어리즘 EXPO 재팬 2018'에 참가해 한국관광 알리기 총력전을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하며 국내 14개 광역 시·도, 15개 여행업계 및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지역/관광테마 홍보 코너, 의료관광 코너, 문화관광 체험마당, 특설무대를 통해 한국의 매력을 홍보한다.

한국관 콘셉트는 지난해에 이허 '한국 재발견~#그것 이상의 한국~'이다. 그것 이상의 한국은 기존에 알려진 한국의 관광지, 음식, 체험이 아닌 숨겨진 매력적인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겠다는 의미다.

특별 무대에서는 최근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임명된 모델 수잔느와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성화 봉송 주자였던 일본 아이돌 보이맨(Boys And Man)의 한국매력 여행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최근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한국의 화장법과 뷰티가 인기를 끔에 따라 의료기관 홍보부스에서 전문가가 미용관리 정보를 제공, 한국 미용관광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자체별 관광지 퀴즈쇼나 항공사, 호텔업계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열린다.

문화관광 체험마당에서는 참가 지자체들이 지역별로 특색 있는 체험 콘텐츠를 마련해 전통문양 거울, 한복 향주머니, 전통가면 만들기 체험과 양갱 시식, 전통주 체험 등을 제공한다.

신상용 공사 도쿄지사장은 "한반도 평화의 시대를 맞아 한국에 대한 관광안전이미지가 확대됨에 따라 올해 투어리즘 EXPO 재팬에 방한관광에 관심있는 층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자체, 관광업계와 역량을 집중해 한국 관광의 매력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방한 일본 관광객은 약 154만명(7월말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2% 증가했다. 공사는 남북정상회담, 북미회담 등으로 이해 한국관광이 안전하고 일본 내 해외여행시장이 회복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원주=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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