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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이 알아야지…동해해경청, 지휘관 현장 구조훈련
  •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8.09.1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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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동해해경 주요 간부들이 13일 삼척 궁촌해변에서 진행된 일선 지휘관 현장 구조훈련에서 잠수훈련에 임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8.9.13/뉴스1 © News1
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윤병두)은 13일 동해해경청 특공대와 삼척 궁촌해변에서 각 청장과 서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조현장체험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일선에서 각종 해양사고를 지휘하는 지방청장과 서장 등이 현장에서 고난이도 구조 활동을 벌이는 구조대원들의 어려움과 현장상황을 심도 있게 이해하는 한편 구조역량과 마인드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윤병두 청장을 비롯한 속초와 동해, 울진, 포항의 각 해경서장 등 주요 간부 16명은 현장에서 주로 이뤄지는 구조 활동인 잠수구조, 레펠, 헬기 호이스트 구조, 해상구조 훈련을 실시했다.

윤병두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비롯한 동해해경 주요 간부들이 13일 삼척 궁촌해변에서 진행된 일선 지휘관 현장 구조훈련에서 바다수영에 임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18.9.13/뉴스1 © News1
동해해경은 이번 훈련을 발판으로 해양사고 발생 시 더 효율적인 지휘와 구조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 청장은 “해양에서의 구조 활동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현장의 어려움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된 시간이었다”며 “현장 직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구조안전 중심으로 조직체질을 개선해 전문성을 갖춘 강한 해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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