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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학부모회 연합회 "태백 미래학교 국공립화 돼야"
  •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8.09.1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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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강원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원주시 학부모회 연합회원들이 태백 미래학교 사안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 뒤 구호를 외치고 있다. 연합회는 이날 강원도교육청의 태백 미래학교 국공립화 추진 등을 요구했다. 2018.9.10/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강원 태백의 한 특수학교에서 40대 교사가 제자인 지적장애 여학생 3명을 성폭행한 의혹을 두고 원주시 학부모들이 사건 재발방지를 요구하며 강하게 나섰다.

원주시 학부모회 연합회는 10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태백 미래학교 사안에 대한 공동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태백 미래학교는 이사회를 즉각 해체하고 강원도교육청은 태백 미래학교의 국공립화를 반드시 추진하라”고 주장했다.

이어 “모든 학교의 교내 복도와 체육관 등에 CCTV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면서 “교육부는 사학법을 현실에 맞게 효과적으로 개정하도록 국회에 적극 건의하라”고 했다.

또 “여성가족부는 태백지역에 제대로 된 성교육기관, 즉 체험형 성문화센터를 반드시 설치하라”면서 “수사당국은 중앙기관으로 사건을 이관해 철저히 수사하고 가해교사와 은폐교사를 엄중 처벌하라”고 했다.

태백 미래학교 교사 A씨는 2014년부터 학교 일원에서 여학생 3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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