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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소식] 폭염피해 예방 부서별 대책 시행 총력
  • (홍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8.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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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군 홍천읍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홍천군 제공) 2018.8.10/뉴스1 © News1
지난 1일 역대 전국 최고기온 41도를 기록한 홍천군이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부서별 폭염대책 시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폭염대책 긴급회의를 열어 마련한 대책을 각 부서별로 시행하고 있다.

전원도시과는 읍내 횡단보도 5곳 그늘막 설치를 완료했으며 건설방재과는 버스정류장에 쿨링포그 설치하고 취약계층(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더위 예방 의료키트 40개, 대나무자리 566개, 선풍기 18대를 긴급 지원했다.

아울러 군은 살수차, 무더위 쉼터, 재난도우미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마을이장에게 기상특보현황을 문자로 발송하고 전광판 및 경고방송을 통해 폭염 국민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폭염관련 홍천군 가축피해 현황은 지난 9일 기준 돼지 484마리, 닭 8500마리, 어폐류(메기 등) 4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앞서 허필홍 홍천군수는 관내 옥수수·들깨·인삼·축산 농가 및 무더위 쉼터 현장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들었다.

(홍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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