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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허균 추모행사 대통령 초청 건의안’ 의결
  •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7.1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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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 (강원도의회 제공) 2018.7.11/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의회 사회문화위원회(위원장 심영섭)는 12일 도 대변인실 업무보고를 받고 추경예산안 및 ‘조선왕조에서 역모의 누명을 쓰고 처형당한 교산허균 400주기 추모전국대회행사 관련 대통령 초청 건의안’을 심의·의결했다.

반태연 의원은 “대통령의 ‘교산허균 400주기 추모전국대회’ 참석은 강원도의 대표적 인물인 교산허균 선생의 생애를 재조명하고 개혁적 사상을 선양하는 등 교산허균의 명예를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대하·심영미 의원은 “도 대표 캐릭터 개발을 위해 1억5000만원이 신규로 편성됐다. 이는 도정 홍보뿐만 아니라 관광홍보 등 도정 전반에 사용되는 캐릭터 개발이다"며 "강원도의 역사와 철학을 담은 상징성이 큰 캐릭터 개발을 위해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면밀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어 “또 기존 반비 캐릭터 교체를 위해 많은 예산투입이 예상되는 만큼 예산의 효율적인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병석 의원은 “지자체별로 SNS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도정홍보 및 이미지 개선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SNS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분들이 지자체별로 중복적으로 활동하고 있어 지원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정유선 의원은 “평창동계올림픽을 기점으로 해외홍보 활동이 활발하게 추진됐는데 대회 종료 후 해외홍보 인력이 축소돼 홍보 활동이 위축되는 것은 아닌지”라며 우려를 표하고 “올림픽을 통해 발굴·구축된 해외 언론사 등과의 지속적인 관계유지를 위해 노력하고 중국과 일본에 편중된 해외홍보 전략을 북유럽과 미주권까지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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