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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번영연합회 "정부 강원도 자연관광 활성화 환영"
  •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8.07.12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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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강원 정선군에 내린 폭우로 북평면 숙암리 알파인 스키경기장의 토사가 흘러내렸다. 넘쳐흐른 토사는 곤돌라 시설을 진흙 밭으로 만들었다. 또 흘러내린 토사가 음식점 내부로 흘러들어 음식점 안에 있던 주민 6명이 경기장 아래에 있는 파크로쉬 호텔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018.5.18/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정선군 번영연합회는 12일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나온 정부의 강원도 자연관광 활성화 방안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2차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지역관광활성화 방안을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추진계획에 따르면 강원도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의 명성과 테마여행 10선 등을 개발해 스포츠·자연관광 중심지로서의 브랜드 구축에 나선다.

도는 스포츠 관광지를 육성하기 위해 산악·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지역관광을 연계, 레저스포츠·웰니스·휴양 목적의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확대한다.

연합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가리왕산의 명성과 알파인경기장의 올림픽유산 메리트를 연계해 스포츠, 산림복합체험, 힐링 등을 접목한다면 잠재된 관광기능은 무한정일 것이다”고 했다.

또 “산림당국은 원상복원의 주장을 접고 시대에 걸 맞는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을 펼쳐야 한다”며 “경기장의 각 요소를 당장 복구해 완벽하고 안정적인 경기장으로 안착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연합회는 “강원도는 정부의 결정에 따라 모든 부분 요소를 철저하게 점검해 미진했던 것은 즉시 바로잡고 현실에 맞는 계획을 세워 정부에 건의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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