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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靑정무수석 13일 강원도 방문…"현안 청취"
  •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7.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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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11일 울산시청 접견실을 찾아 지방정부와 협치 강화를 위해 송철호 울산시장과 지역 현안 간담회를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인배 정무비서관과 나소열 자치분권비서관도 함께 배석해 울산 외곽순환고속도로 조기 착공과 혁신형 국립병원 건립,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의 주요 건의사업을 보고했다. 2018.7.11/뉴스1 © News1 이윤기 기자
한병도 청와대 정무수석이 강원도 핵심 현안 청취를 위해 강원도청을 방문한다.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한병도 수석이 오는 13일 오후 도청에서 열리는 ‘강원지역 현안·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핵심 현안을 청취·토의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도는 동계올림픽시설 사후활용과 관련된 2개 핵심 현안사업을 건의할 예정이다.

먼저 고도의 전문성을 필요한 4개 전문체육시설(강릉 스피드스케이팅, 하키센터 등)에 대한 운영비 국비지원 비율 확대·국민체육진흥법 개정 등 국가지원 제도화와 ‘평화기념관·테마파크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89억원 지원 및 2019년 상반기 예정된 준공식에 문재인 대통령 참석요청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또 각종 환경규제로 지연되고 있는 환경 분야 강원도 5대 핵심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도 건의한다.

5대 핵심현안은 춘천~속초 고속화 철도, 동해안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사업,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 정선알파인 경기장 곤돌라·운영도로를 생태체험·관광시설로 활용, 횡성 탄약고 이전부지에 대한 공장입지 제한 완화 등이다.

이외에도 저출산 극복, 출산·육아수당 지원 시책에 대한 국비지원과 신규 사회보장제도 협의, 플라이강원 항공운송사업 조기 면허발급 지원 등 신규시책에 대한 정부지원도 강조한다.

최 지사는 “평화와 번영의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지속적인 동계올림픽 유산관리·활용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며 “2021 동계아시안게임 남북공동개최를 비롯해 강원도형 일자리 3대 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국가적 지원을 건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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