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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타고 구석구석'…평창 여행 서포터즈 행사
  •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07.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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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대관령면의 목장을 찾은 관광객들(뉴스1 DB) © News1

소규모 인원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20팀이 강원 평창군의 구석구석을 여행하며 숨은 여행지를 발굴하고 홍보한다.

12일 군에 따르면 평창 여행 서포터즈들이 14~15일 교통수단으로 관광택시를 타고 자유여행을 즐긴다. 이 행사는 군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소수자 중심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군이 주최하고 코레일과 평창군 택시가 협력하는 이번 행사는 강릉선KTX 개통을 계기로 평창으로의 개별여행을 유도하고 관내 관광지를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다.

14일 오전 10시 평창역에서 평창여행 서포터즈의 발대식이 진행된다.

군은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1팀당 3~4명씩 총 20팀의 서포터즈 단원을 선발했다.

각 팀은 평창의 구석구석을 누비며 SNS와 블로그, 유튜브 등의 채널을 통해 관광지를 소개하게 된다.

단체 관광보다는 소수의 개별여행이 최근 관광 트렌드인만큼 서포터즈들은 정해진 관광 코스가 아닌 기호에 맞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여행을 즐긴다.

교통비를 제외한 체험료, 입장료, 식사, 숙박 등은 서포터즈들이 자부담한다.

한왕기 군수는 “평창군 택시와 협업하는 첫 번째 행사로 많은 도움을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이번 행사가 대중교통 관광의 다양성을 도모할 수 있는 첫 발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은 서포터즈 활동의 결과를 바탕으로 올림픽 유산과 관광지를 결합한 여행코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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