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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소식] 철원군 공약추진·국비확보 계획 보고회
  • (철원=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7.1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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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청. (뉴스1 DB)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7기 철원군 공약 추진 및 2019년도 국비확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 군수 주재로 허윤 부군수, 각 부서장이 참석하며 민선7기 공약사항의 성공적 추진과 이를 위한 2019년도 국비확보 세부전략을 논의한다.

군은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3대 분야(통일한국 중심도시 조성, 경쟁력있는 철원조성, 살맛나는 철원조성), 10대 전략, 50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이 군수는 “남북관계 개선 분위기, 인구고령화, 저출산 등 민선7기 철원군은 새로운 도약의 기회와 지역경쟁력 약화의 위기상황을 맞이하고 있다”며 “앞으로 선도적인 군정운영으로 군민과 약속한 공약이행을 통해 살맛나는 철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철원군, 지역주택조합 허위·과장광고 주의]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최근 관내에 2개 지역주택조합 설립추진위원회가 조합원모집신고를 하고 조합원 모집 및 설립을 추진하고 있어 허위·과장광고에 주의해야 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주택조합 조합원모집신고는 조합원이 토지매입비, 설계비, 공사비, 조합운영경비 등을 부담해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을 받고 아파트를 건설하고자 조합원을 모집한다는 신고다. 단 아직 아파트 허가를 받은 것이 아니므로 일반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조합원 모집단계에서는 사업부지의 토지사용승락서 등에 의한 토지확보현황만 공고하므로 잔금납부 등 매매계약의 완성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위험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주택조합은 일반분양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일종의 ‘아파트 공동구매’라 할 수 있다”며 “제대로 추진되면 일반분양아파트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으나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되면 조합원이 피해를 고스란히 감당해야 하는 위험이 있다. 가입 전 사실관계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철원=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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