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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횡성 재가노인 복지센터 나눔 숲' 조성
  •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07.1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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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재가 노인복지센터 주차장 부지에 조성된 나눔 숲(횡성군 제공)/뉴스1 © News1 권혜민 기자

횡성군은 중증 치매노인 등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 주차장 부지를 힐링공간으로 조성하는 횡성 재가노인 복지센터 나눔 숲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힐링과 여가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녹색자금 1억원을 투입해 공근면 가곡리 횡성재가 노인복지센터에 나눔 숲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산림청 산하 산림복지진흥원이 발행하는 녹색자금을 활용,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군은 센터의 기존 주차장 부지 940㎡에 횡성 군목인 느티나무를 비롯해 교목 18종 62본, 관목 6종 1550본, 초화류 12종 1050본을 식재했다.

전통항아리 화분과 유실수 등을 활용해 고전적인 느낌의 정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힐링의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전통정자와 나무그네, 벤치 등의 편의시설과 노약자들을 배려한 안전펜스 등의 안전시설도 설치했다.

공근면 가곡리에 소재한 횡성재가 노인복지센터(원장 고종수)는 2010년에 개원해 현재 29명의 치매환자 등 노인취약계층을 수용하여 운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는 시설 이용자들이 산책을 하거나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지 않았다. 나눔 숲이 시설 이용자와 가족, 이웃 주민들이 언제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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