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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상기 군수 "사람·행복·미래중심 인제 만들 것"
  • (인제=뉴스1) 최석환 기자
  • 승인 2018.07.02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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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치열했던 6·13 지방선거 종료와 함께 민선 7기를 이끌어갈 각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얼굴이 확정됐다. 선거운동 기간 다양한 공약들을 내세우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했던 이들은 향후 4년간 도내 곳곳에서 지역발전 견인의 중심역할을 맡게 된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도내 광역· 기초 단체장들과 교육감을 만나 앞으로의 청사진을 들어봤다.

6·13 강원 인제군수 선거에서 최상기(63) 군수가 세 번째 도전만에 당선됐다.

이에 많은 군민들은 보수 텃밭이었던 인제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당선돼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1 강원취재본부는 최 군수를 만나 군정운영 방침과 계획 등을 들어봤다.

다음은 최 군수와의 일문일답.

-당선 소감은

▶새로운 인제를 위해 함께 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시간을 들여 군민들의 의견을 많이 듣고 관철해 나가겠다. 모두를 섬기는 그런 군수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앞으로 군정 운영 방향은

▶사람중심, 행복중심, 미래중심의 인제를 만들겠다는 그런 방향을 정하고 있다. 공무원들도 이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한다. 정말 군민이 어려워 하는 부분이 무엇인지를 느끼고 그에 맞게 일해 나가야 한다.

-최우선 추진 현안 및 공약사항은

▶44번 국도 활성화다. 도와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왔던 것 같다. 하지만 인제군수 입장에서 보면 피동적이지 않았나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주도적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다.

한꺼번에 다 이룰 수는 없겠지만 충분히 검토하고 실행에 옮긴다면 44번 국도를 활성화 시키고 인제 상권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44번 국도 활성화에 대해

▶지난해 고속도로 개통 이후부터 영향이 오기 시작했는데 이제 상인들이 피부적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44번 국도 통행료 폐지이다. 하지만 급할수록 돌아가라고 잘못하면 일을 그르칠 수 있다. 현안적으로 당장 해결해야 되는 부분들을 빠르게 진척 시켜 나가야 한다.

44번 국도 폐지는 중앙하고 도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앞으로 쉽지 않겠지만 단계적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가겠다.

-군민에게 한마디

▶요즘 인수위에서 많은 검토를 하고 있다. 앞으로 군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 군민들의 의견을 항상 들어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그런 군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협조와 지지를 부탁드린다.

(인제=뉴스1) 최석환 기자  gwbo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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