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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변을 축제 열기로…비치 썸 페스티벌 내달 27일
  •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8.06.2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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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비치 썸 페스티벌 포스터. (삼척시 제공) 2018.6.25/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원 삼척시가 여름철 주요 해변축제로 육성중인 ‘2018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이 7월27~29일 삼척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페스티벌은 삼척시와 대명쏠비치호텔&리조트삼척이 공동 주최하며 여름철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특성화된 체류형 명품 휴양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시는 삼척해수욕장번영회와 상호 협력해 축제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30분까지 다채로운 공연, 참여, 체험, 먹을거리, 이벤트 등을 준비함으로써 지역상생의 모범적인 축제 모델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해변 한가운데 이국적으로 연출되는 썸 식당은 축제의 포토명소가 됨은 물론 대명쏠비치 전문 셰프와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독특한 신메뉴를 선보인다.

썸 식당은 축제 종료 후에도 해수욕장 폐장 시까지 계속 운영하며 버스킹 유지로 관광객에게 꾸준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 공연현장. (뉴스1 DB) © News1

축제를 달굴 메인공연에는 홍진영, 크라잉넛, 휘성 등 유명가수를 비롯해 밴드, DJ, 래퍼가 출연해 여름해변을 열정으로 달구며 파이어 퍼포먼스와 불꽃쇼를 엔딩으로 매력적인 추억을 선사한다.

바다 레포츠존에서는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의 무료 카약체험, 액자·팔찌 만들기, 패션타투, 선물 뽑기 행사를 비롯해 해양환경공단과 선박안전기술공단이 해양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밖에 해변에서만 즐길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 시민참여 라이징 스타, 해변 놀이터, 푸드 트럭, 마카 프리마켓 등이 시민과 관광객에게 삼척해변만의 특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삼척시 관계자는 “해변을 찾은 관광객의 에너지 충전을 위해 ‘삼척비치 썸 페스티벌’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름다운 삼척해변에서 일상을 벗어나 축제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지역 해수욕장은 7월13일부터 8월19일까지 개장한다.

(삼척=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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