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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문화제 21일 개막…23일까지
  •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 승인 2018.06.1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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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양양문화제 팜플렛. (양양군청 제공)


양양군 향토문화축제인 양양문화제가 21~23일 남대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유구한 역사 속에 선사·불교·호국문화를 활짝 꽃 피운 양양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21일 오후 3시 국태민안과 풍농풍어를 기원하는 고치물제와 장군성황제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4시 현산 공원 앞 광장에서 전문배우와 지역주민 100여 명이 양양기미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선보인다.

이후에는 가장행렬과 양주방어사 행차, 대포수군 만호행차, 풍물패, 제등행렬 등 대규모 시가행진이 펼쳐진다.

시가행진단이 남대천둔치 특설무대에 도착하면 올해 군민문화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개회식이 시작된다.

식후행사로는 군민노래자랑 등이 진행되며 공연이 모두 끝나 후에는 불꽃놀이가 이어진다.

22일에는 8군단 특공대대 특공무술 시범, 민속시연, 인기가수(박상철, 한혜진, 건아들, 스페이스A 등) 초청공연 등이 진행된다.

22~23일에는 그네 띄기, 목침뺏기, 투호놀이, 탁장사놀이 등 읍·면 대항 민속놀이와 체육경기도 본격적으로 치러진다.

향토음식 체험, 공예특산품 전시, 굿당 공연, 옛 사진 전시회 등의 부대행사도 즐길 수 있다.

축제는 23일 오후 6시 남대천둔치 운동장에서 폐막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윤여준 축제위원장은 “지방선거로 불거진 불편한 감정을 모두 내려놓고 군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gwbo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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