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횡성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조성…여가부 공모사업 선정
  •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 승인 2018.06.14 10:49
  • 댓글 0
횡성군청 © News1

횡성군은 여성가족부의 공동육아나눔터 리모델링 공모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이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수유실과 장난감도서관 등을 갖춘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위한 리모델링 사업비로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군은 횡성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일부공간을 공동육아나눔터 2호점 시설로 리모델링하고 9월부터 운영한다.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은 지난 3월 횡성읍사무소 맞은편에 문을 열어 지역사회 돌봄 사랑방으로 운영되고 있다. 육아도서 1500여권, 장난감 300여점을 구비하고 있으며 회원 200여명을 대상으로 영유아 오감놀이 등의 프로그램, 가족품앗이 그룹활동 등이 이뤄지고 있다.

2호점 위치는 시외버스터미널, 보건소, 횡성초등학교와 5개 이상의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으로 접근성이 높다.

군은 초등돌봄을 포함한 짬짬돌봄, 주말돌봄, 방학돌봄 등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지역사회가 함께 키우는 마을공동체 육아돌봄 시스템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2호점이 개소하면 공동육아나눔터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조화롭게 자랄 수 있는 돌봄 공동체의 기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  hoyanarang@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횡성=뉴스1) 권혜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