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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무소속 심규언 동해시장 재선 성공…"북방물류도시 건설"
  •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승인 2018.06.14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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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언 무소속 강원도 동해시장 후보가 13일 동해시 천곡동 내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부인 강미원씨를 비롯한 가족과 지지자들의 축하를 받으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18.6.14/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심규언 무소속 강원 동해시장 후보가 재선 도전에 성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심 당선인은 14일 오전 4시45분을 기준 개표가 완료된 상황에서 1만9558표로 42.7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안승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1만4762표(32.24%), 정일화 자유한국당 후보가 1만1457표(25.02%)로 개표를 마쳤다.

심 당선인은 주요공약으로 동해·묵호항을 도시성장·산업의 핵심으로 육성, 백두대간 일원을 힐링과 문화여가 중심으로 개발, 한섬을 동해안 최고의 관광지로 개발,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복합체험타운 조성, 동해·삼척시의 통합으로 더 큰 행복동해 실현 등을 약속했다.

그는 이번 지선에 앞서 한국당의 공천 과정 불공정함을 지적하며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으며 한국당 동해·삼척 당원협의회 소속 당원 983명도 뜻을 함께하며 탈당했다.

이와 관련해 이철규 한국당 강원도당위원장이 탈당서에 위조와 조작 흔적이 보인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심 당선인 측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등 과열양상이 빚어졌다.

심 당선인은 “어려운 가운데 동해시민의 위대한 힘을 모아 무소속인 저를 선택해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거기간 각종 네거티브 등 어려운 점이 많고 분열도 있었지만 이제는 모두 하나 돼 행복도시 동해를 만들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년간은 지역현안 해결과 앞으로 새로운 10년, 20년 산업을 육성하는데 일해 왔다”며 “동해항을 중심으로 북방물류단지를 만들어나가는 등 안전행복도시 동해를 건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규언 동해시장 당선인 프로필
1955년 10월1일 동해 출생

▲학력
관동대 경영행정대 행정학석사

▲주요경력
(전) 동해부시장
(전) 동해시장 권한대행
(전) 동해시장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sky401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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