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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선] 양구군수 조인묵 당선…“행복양구 건설하겠다”
  •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6.1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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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묵 더불어민주당 양구군수 후보와 부인 윤은경씨가 13일 오후 양구읍에 위치한 선거캠프에서 6·13지방선거 당선이 확실시 되자 꽃목걸이를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18.6.13/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6·13 지방선거 양구군수 선거에서 조인묵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14일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조 후보는 선거인수 1만9596명 중 6770명의 표심을 최종 확보해 48.58%의 득표율 기록했다.

이에 경쟁했던 윤태용 자유한국당 후보는 6158표(득표율 44.19%), 김성순 바른미래당 후보는 325표(득표율 2.33%), 김상돈 무소속 후보는 681표(득표율 4.88%)로 각각 집계됐다.

조 당선인은 “민선 군수 24년 동안 한 번도 변함이 없던 양구에서 새로운 행정문화, 힘 있는 양구발전을 위해 힘 있는 여당 후보 조인묵을 선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양구에도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군민의 명령만이 저를 지탱하는 힘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승리는 저의 승리가 아니다. 정체된 양구의 질서를 바꾸고 새롭게 미래를 준비하라는 명령을 내려준 군민의 승리다”며 “양구군민의 선택이 옳았음을 현장에서 땀 흘리는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또 “앞으로 반드시 양구발전의 새 길을 열기 위해 군민을 믿고 의지하면서 흔들림 없는 개혁, 힘 있는 양구발전을 이뤄내겠다”며 “모든 능력과 자산을 쏟아 아름다운 양구, 행복양구를 건설하고 군민 곁에서 끊임없이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조 당선인 주요 공약은 양구군 지방분권형 협치모델 구축, 남북 평화협력의 내륙거점 및 관련 산업기반 조성, 양구관내 아동보육 및 인재교육 복지 확대, 지역개발 및 균형발전 기반조성,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확대와 어울림 환경 조성 등이다.

◇조인묵 양구군수 당선인 프로필
1958년 10월4일 양구 출생

▲학력
숭실대학교 대학원 평생교육학과 졸업(교육학박사)

▲주요경력
(전)문재인 대통령후보 강원도 영서북부 선대위원장
(전)강원도 녹색국장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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