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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고 잘 사는 고성'…이경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 승인 2018.05.1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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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경일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강원도 고성군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5.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이경일 더불어민주당 강원 고성군수 예비후보가 16일 고성군 간성로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추미애 민주당 대표와, 정세균 국회의장이 축전을 보내고 송기헌·송영길의원과 심기준 도당위원장이 영상메시지를 보내 이 예비후보의 어깨에 힘을 실었다. 또 지역 대학 총장 등의 덕담도 이어졌다.

이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과 같이 소통하면서 앞으로 고성을 어떻게 디자인할지 머릿속에 계획으로 꽉 차있다”며 “크루즈가 오가는 속초, 국제공항과 고속도로가 있는 양양에 못지않은 고성을 만들기 위한 여러 가지 구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많은 비전이 나오지만 틀림없는 사실은 남북교류가 된다면 고성은 관문이 되고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는 시발점이 된다”며 “남북교류시대를 맞아 고성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선거운동을 다니다보면 고을 원님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고을 머슴이라 해야한다”면서 “군수는 지역의 머슴, 일꾼을 뽑는 것이다. 넥타이, 양복만 입을 게 아니라 점퍼도 입고 걸어 다니면서 ‘군수가 저렇게 일하는구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또 “공동어로수역, 고속철도, 46번 진부령국도 확층, 고속도로 연장 등 여러 가지 공약이 많지만 군수가 하기 쉽지 않다. 다만 어깨띠, 허리띠를 매고 정부에 가서 설득하고 관철시키겠다는 노력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이 예비후보는 동부지방산림청장 역임 당시 추진했던 대북지원용 양묘장을 통해 북의 황폐화된 산 지역을 복구하고 교류하며 산림과 관련해서는 고성을 우리나라 대북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했다.

강원 고성군수 선거는 이 예비후보와 윤승근 예비후보(자유한국당), 신준수 예비후보(바른미래당) 간 3자구도로 펼쳐진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일 고성군수 예비후보와 군·도의원 후보 등이 16일 강원도 고성군 이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6·1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2018.6.16/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고성=뉴스1) 고재교 기자  high1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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