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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내수면 불법어업행위 연중 단속 실시
  •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5.16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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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청 전경. 2017.12.15/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양구군은 내수면에서 이뤄지는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불법어업행위 단속을 연중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경찰서, 내수면단체, 어업인 등이 참여하는 단속반을 구성해 이달 중순부터 소양호, 파로호, 서천 등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 주요 내용은 무면허·무허가·무신고 어업, 포획 금지기간·금지체장 위반, 동력보트·잠수용 스쿠버장비 사용 등 유어질서 위반, 배터리·유독물·무허가 어구 사용, 내수면 양식장에서 무허가 의약품 또는 유해물질 사용행위 등이다.

군은 적발된 불법어업자로부터 불법 어획물 및 어구를 몰수하고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지역 내수면은 수산자원 서식공간이 한정적이고 불법적인 유어 행위 시 수산자원의 고갈 위험이 크다.

이를 위해 정부는 ‘내수면 어업법’에 따라 불법어업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불법어업 단속과 내수면 어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어업질서가 자율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구=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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