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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풍력발전 웬말이냐…정선 임계면 주민들 뿔났다
  •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8.03.22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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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임계면 태양광·풍력발전 반대투쟁위원회가 22일 정선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임계면에 추진 중인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3.2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강원 정선군 임계면에 태양광·풍력발전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지역 주민들이 극구 반대하고 나섰다.

정선군 임계면 태양광·풍력발전 반대투쟁위원회는 22일 정선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무분별한 개발로 소중한 청정산림생태자원의 멸실은 물론 농업을 생업으로 하는 주민의 생존이 극한에 달하는 위기에 처했다”고 주장했다.

또 “이 사업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며 “기본권을 침해하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발전 사업으로 비롯된 환경폐해에 대해서도 주민이 알아야 한다”며 “토양·수질검사를 반드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52만 여 평에 달하는 농지와 산림이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훼손된다면 하류지역은 토사유입과 흙탕물로 범벅이 될 것”이라며 “안개가 잦고 일조량이 턱없이 부족한 지역에 이 같은 발전소를 설치하려는 것은 보조금 욕심과 투기 목적뿐인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강원 정선군 임계면 태양광·풍력발전 반대투쟁위원회가 22일 정선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임계면에 추진 중인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3.2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강원 정선군 임계면 태양광·풍력발전 반대투쟁위원회가 22일 정선군청 앞에서 집회를 갖고 임계면에 추진 중인 태양광·풍력발전단지 조성을 반대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8.3.22/뉴스1 © News1 박하림 기자

 

(정선=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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