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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도내 5개 식품기업 러시아 식품박람회에 파견
  •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3.1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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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2018.1.4/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오는 15일 러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도내 5개 유망 식품기업들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2018 러시아 달아그로 국제식품박람회’에 파견한다고 13일 밝혔다.

참가 기업은 서원당(참기름·들기름 세트), 협동조합 허브이야기(수제 허브차), ㈜한울타리(땅콩수제차), ㈜씨앤케이푸드(과일큐브치즈), 평창후레쉬푸드(볶은 김치) 등이다.

이들은 강원도경제진흥원의 전문가 그룹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러시아 시장 진출의 성공가능성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도는 그동안 참가기업들이 수출계약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러시아 바이어 초청사업 등을 펼쳐왔다.

특히 도는 박람회 기간 연해주정부를 방문해 양 지역간 통상협력 발전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2018 강원도-연해주간 국제통상·교류협력 사업계획 실무합의서(MOU)’에 서명할 예정이다.

합의서에 포함된 양 지역 간 협력사업은 국제통상·교류분야 7개사업, 관광 및 문화분야 3개 사업, 체육 분야 4개사업 등 총 14개 사업이다.

도는 향후 연해주와 의료기기, 자동차부품, 바이오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을 발전시킬 방침이다.

전홍진 도 글로벌투자통상국장은 “올해 해외시장 개척의 화두는 ‘북방경제’로 볼 수 있다”며 “러시아, 중국 동북3성 등 동유럽으로 이어지는 북방경제 신흥시장 개척에 힘써야 할 때”라고 말했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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