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강원도, 패럴림픽 기간 산불예방 총력대응
  •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3.13 16:32
  • 댓글 0
강원도 삼척 산불 사흘째인 13일 강원청 2기동중대와 경남 509기동중대가 산불현장에 투입돼 잔불제거 등 진화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삼척경찰서 제공) 2018.2.13/뉴스1 © News1 서근영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동계패럴림픽 기간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대응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오늘부터 강풍주의보가 예보돼 있어 동해안 6개 시·군에 산불감시원 1230명, 산불전문예방전문진화대 664명 등을 배치해 감시·진화인력 상시대기 체제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 진화차 64대, 기존 산불헬기 6대(도임차 2대, 강릉산항 4대)와 추가로 산림청헬기 2대를 고성·삼척지역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도는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전년보다 15일 앞선 지난 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강원 동해안 산불방지협의회’ 운영기간으로 정해 상시 근무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이번 산불방지협의회에는 산림청, 강원기상청, 강릉소방서 등 유관기관도 함께 참여해 협조체제를 강화했다.

또 동계패럴림픽이 열리는 강릉권역은 야간순찰을 병행하고 야간진화가 가능한 임차헬기 1대를 고성에 배치했다.

산불방지협의회 관계자는 “패럴림픽 기간 쓰레기 및 농산폐기물 소각 금지, 산행 중 인화물질 소지금지, 화목보일러 주의사용 등 산불예방 실천에 강원도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저작권자 © 뉴스1강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카드 뉴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