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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보건소, 동남아 지역 여행 중 감염병 주의 당부
  •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 승인 2018.03.1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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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보건소/뉴스1 © News1
최근 동남아 지역 여행 후 장티푸스, 세균성이질에 걸리는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여행자들의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원주시보건소는 올해 68명의 장티푸스 환자와 79명의 세균성이질 환자가 발생했다(2월28일 기준)고 13일 밝혔다.

이 중 장티푸스 환자 41명, 세균성이질 환자 70명이 2017년 1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라오스,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을 여행한 후 감염증상을 호소했다.

장티푸스는 급성 전신성 발열성 질환으로 감염 3~60일 후 고열, 두통, 변비 또는 설사, 장밋빛 반점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세균성이질은 급성 장관 질환으로 균 감염 12시간에서 7일 후 발열, 구토, 복톡, 수양성 또는 혈성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보건소는 이러한 감염병을 막기 위해 여행 중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과일·채소는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손을 씻을 때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씻기 등의 감염병 예방수칙을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귀국 후에는 검역관에게 건강상태질문서를 제출하고 발열,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해 검사를 받고 결과 통보 시까지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원주=뉴스1) 노정은 기자  nohjun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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