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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국토청, 올림픽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시행
  •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 승인 2018.02.13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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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 설날인 28일 오후 서해안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서울 양천구 서부간선도로 신정교 부근 양방향이 귀경길 차량이 늘어나 교통체증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본격적인 귀성과 귀경 행렬은 오전 9시쯤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 고속도로 정체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17.1.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어명소)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설 연휴 교통수요 급증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14~18일 올림픽 선수단 수송에 차질이 없도록 올림픽 전용차로(OL)가 시행되는 국도6호선 태기삼거리~월정삼거리(30.1㎞)를 중심으로 도로안전시설, 도로표지, 우회도로 안내표지 정비 및 강설 시 결빙 예상구간에 도로정비 등을 시행한다.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평창올림픽 방문객 증가로 교통량이 평소 대비 1.9배 증가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고속도로 지정체시 우회도로인 국도6호선 및 지방도465호선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계자는 “설 연휴 교통방송과 전화, 인터넷, SNS 등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교통정보를 잘 이용한다면 보다 즐거운 명절 여행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원주=뉴스1) 박하림 기자  rim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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