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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 연휴기간 물 안전 위해 비상근무
  •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 승인 2018.02.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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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청 전경. 2018.1.4/뉴스1 © News1 하중천 기자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는 평창동계올림픽 운영 보안요원 숙소에서 노로바이러스 양성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올림픽 기간 먹는 물 안전관리를 위해 설 연휴기간(15~18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상근무자 5명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도청 수질보전과 사무실에 출근해 비상상황근무를 통해 노로바이러스 등 추가 문제발생에 대해 신속히 대응한다.

앞서 도는 먹는 물 안전관리를 위해 전용상수도 92개소와 지방상수도 정수장 70개소에 대한 소독, 수질검사 등을 강화했다.

또 도와 시·군에서 운영하는 다중이용 교육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청결 및 소독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12일 올림픽 대회운영인력 숙소 57개소의 지하수 이용시설과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터미널 등의 공중화장실에 대한 소독·청결관리 특별점검도 실시했다.

김길수 도 녹색국장은 “올림픽 성공개최와 설 연휴 기간 가뭄지역에 대한 먹는 물 공급 등 위급사항에 대비한 비상근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춘천=뉴스1) 하중천 기자  ha3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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